3분기에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는 "호타루의 빛2".

이 소식을 듣고 주말동안 다시 한 번 "호타루의빛"을 돌이켜서 봤는데, 역시나 넘 재미있네요. 호타루와 부쵸의 알콩달콩 동거생활의 모습을 다시 보게된다니 더욱 설레는데요. 더군다나 이번에는 상대역이 무카이오사무라니 제가 에이타이후로 나름 (맘속으로) 키우는 배우이니 더 잼있겠죠? 이번 주제는 "결혼"이라는데, 건어물녀인 호타루가 과연 결혼을 할까요? 같은 건어물녀로서 오, 노~~ (호타루 홈페이지에 있는 건어물녀지수 체크에서 당당히 초건어물녀 판정을 받았습니다. 캬캬캬캬)

 

어제 호타루2의 제작발표기자회견이 있었다는데 아야세와 오오사와타카오의 열애설로 온통 시선이 그쪽으로 집중되긴 하였지만 이를 살짝 간추려봅니다.

아야세하루카(綾瀬はるか 25세)가 닛폰테레비, 요미우리계열 드라마 "호타루의 빛2"(7월7일시작, 수10)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여, 배우 오오사와타카오(大沢たかお 42세)와의 열애설을 부정하고 진정한 건어물녀 선언을 했다.  "그런일은 없습니다."라고, 마치 오오사와와 같이 출연했던 드라마 "JIN"의 한 장면 대사처럼 확실히 부정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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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의 빛2는 연애를 포기한 듯 흐트러진 삶을 보내는 건어물녀 아메미야호타루를 둘러싼 코미디로서 3년만에 제작되는 이번 속편 테마는 바로 "결혼"!! 얼마전 오오사와와 17살차 열애설이 났던지라 아야세에게 시선이 집중되었다. 아야세도 그 시선에 신경이 쓰이는 듯 약간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하였는데 "결혼은 부모님"이라는 푯말을 들어보이며 "생활습관이 달라도 자연히 자신을 드러내보일 수있는 부모님 같은 관계에 동경하게 됩니다."라며 결혼관을 드러냈다.

보도진들은 이런 말들에 대해 아마도 오오사와의 모습을 대입하면서 들었을 것 같은데, 무대에서 내려온 후에도 계속되는 질문공세에 "착한" 아야세도 눈을 흘깃하며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부정의 말을 건냈다. 6월에 쌍방 사무실이 엄중경호하는 가운데 밀회를 거듭했다고 보도되었는데, 아야세는 "배우로서 존경하는 선배입니다."라고 이미 교제를 부정했었다.

 

어찌됐건 자신의 입으로 열애설을 완전 봉쇄한 아야세, 앞으로는 연애를 방치한 생활을 보내는 "건어물녀"로서 그 명성을 떨치기를 기대해 본다. 

어느 뉴스를 보아도 전부 아야세 이야기만 있네요. 그 정도로 요즘 대세라는 것이죠. 연기에 대한 자세나 성격, 어느 것하나 빠지지않아서 기무타쿠도 같이 출연하고 싶은 여배우로 지명할 정도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잘 보면 턱도 좀 나오고 진짜 예쁜애들에 비하면 어떨까...싶은데, 삼삼한 매력이 있습니다.

너무 아야세 이야기만 하였으니, 무카이오사무 이야기도쫌 해볼까 싶은데... (후지키나오히토는 다들 잘 아실터이니....)  무카이군이 눈에 처음 들어왔던 것은 "노다메칸타빌레"에서 키쿠치쿤~ 역할을 했을 때인데 그 때는 크게는 주목하지 않았었습니다. 그 후 허니와 클로버, 오센, 우리집 남자들에서 그 모습을 보고 포스트 에이타가 왔구나~ 했습니다. 에이타도 결혼해버린 지금 무카이의 매력도는 더 높아졌다고 생각됩니다. 잡지의 꽃미남 랭킹 4위에 들면서 연예계에 진출하게 되었다는데 배우가 되기 전에는 6년간 바텐더로 일했었다고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오센에서의 모습이 매우인상에 남습니다. 몇 년안에 주연을 하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나이는 28세.


부록으로, 필자가 건어물녀지수 체크를 했던 결과를 붙여봅니다.
이거 보시는 분중에도 건어물녀 많죠?


아, 참, 그리고 묻고 싶은 질문!! 남자분들이 보기에도 드라마"호타루의 빛"은 재미있나요? 

당신은 초 건어물녀!

당신은 호타루 그 자체일지도 모릅니다.
이미 그 생활에 어느누구도 뭐라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자로서, 생명으로서 빛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이제 좀 사랑같은거 해보는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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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0.08.13 13:40 |
Posted by 욕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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