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커플인 호테이토모야스(40세)와 이마이미키(30세)에게 대망의 첫딸이 태어났다.불륜의 사랑 그리고 전격결혼으로부터 3년 2개월.  호테이부부는 이 날(7월26일)저녁 메스컴각사에 자필FAX를 보내어 2세의 탄생을 알렸다.

"건강한 여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 감동보다 더한 감동은 없을 것이며 아이의 장래를 위해 모든 사랑을 바쳐 아빠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아티스트로서 더욱더 열심히 살아갈것입니다. 팬여러분 관계자여러분,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으로 지켜봐주실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인생최대의 사건입니다."라며 올1월에 임신보고를 했던 것이 어언 6개월전, 그러나 고령초산인데다 만삭이 될때까지 두 사람에게는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다. 손자의 탄생을 손꼽아 기다리던 이마이미키의 아버지 타카오(68세)씨가 폐렴으로 5월 1일에 별세. 이틀후인 장례식직후에 호테이가 발을 헛디뎌 급성경막외출혈, 두개골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몸이 무거운 이마이로서는 심적, 신적으로 정말 부담이 큰 임신생활이었을것이다. 드디어 딸의 울음소리를 듣고 마음이 편해졌을 것이다.

호테이는 5월 17일에 퇴원하여 현재 트레이너를 두고 복귀를 향해 매진중이다. 수술로 인해 중지되었던 투어가 8월 16일부터 재개되어 컨디션을 조절하는 중이라고. 이마이는 7월 17일에 앨범 "Pearl"을 발표하였고, 9월에는 신곡을 또 발표할 예정. 2세탄생을 기로 사생활, 일 양쪽다 충실한 2002년이 되고있다.

호테이는 86년에 결혼한 가수 야마시타쿠미코(43세)와 97년에 이혼. 야마시타와의 사이에 아이는 없었다. 호테이는 99년 6월에 이마이와 결혼하였고, 야마시타는 00년 11월에 아버지를 밝히지않고 싱글마더가 되기를 공표하고 쌍둥이자매를 출산했다. 이에 대한 야마시타의 에세이 "어느 사랑의 노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에서 2세탄생이 있었다.    
아카이브/NEWS 2002.08.05 00:43 |
Posted by 욕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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