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우타다히카루(19세)가 6일, 카메라맨인 키리야카즈아키(紀里谷和明)씨와 결혼한것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기리타니씨와 우타다는 2년전에 만나, 우타다의 비디오와 CD쟈켓등의 촬영을 함께 했었다.

우타다는 홈페이지에서 "새로운 힘을 얻은 저는 앞으로도 가슴을 펴고 열심히 일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는 팬들을 향해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적고있다

"팬여러분,  방금, 매스컴각사에 팩스를 보냈습니다.

저 오늘 시집갔어요.
TOSHIBA-EMI와 부모님과 상의하면서, 가능한한 모두를 위해 가장 좋은 모양새로 (시집)가기위해 조심스레, 차근차근 준비를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걱정하지마세요!
왜 이렇게 젊은데 임신도 안했는데 결혼하냐고 이상하게 생각할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이라면 모든 확신은 희망일것이며, 희망이랴말로 최대의 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자연스러운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 결정입니다.

앞으로의 저를 즐거운마음으로 지켜봐주세요~"

기리야씨는 1968년생, 구마모토출신으로 83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87년엔 뉴욕으로 이주, 뉴욕을 베이스로 일미를 왔다갔다하며 활동했었다. 99년부터는 동경으로 베이스를 옮기고 현재는 VOGUE, ROCK ON등의 잡지를 포함하여 사잔올스타즈, misia, Mr.Children, SMAP등의 쟈켓사진, 화장품광고사진등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다.    

ps.키리야씨의 본명성은 이와시타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우타다의 본명은 이와시타히카루가 되었습니다.
아카이브/NEWS 2002.09.06 14:24 |
Posted by 욕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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