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꽃보다 남자'에서 '루이'(한국판 '윤지후') 역을 맡았던 오구리 슌이 일본 배우로는 최초로 오는 7월 국내 공식 팬클럽을 창단한다.

많은 한류 스타들이 일본에서 공식 팬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것에 반해 한국에서 일본 스타의 공식 팬클럽 창단은 가수를 제외하고는 처음이다. 오구리 슌은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등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을 보고 연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기회가 된다면 곽재용 감독과도 함께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번 팬클럽 창단을 계기로 아시아 간 문화교류에 공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1998년 드라마 '반항하지마'로 데뷔한 오구리 슌은 드라마 '고쿠센', 영화 '크로우즈 제로' 등에서 주로 반항적이고 거친 역할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매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인기작 '꽃보다 남자'에서는 부드러운 남자 '루이'역으로 아시아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구리 슌의 한국 공식 팬클럽은 6월 중 한국측 에이전시 제이박스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을 시작해 7월 말 공식 발족할 예정이다.

 

(나중에 안 얘기지만 취소되었다고합니다.)


아카이브/NEWS 2009.12.05 23:07 |
Posted by 욕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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