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콘"(2006년)과 "GOEMON"(2009년)에 출연한 후 영국유학을 갔던 배우 후지사와에마(藤澤恵麻, 27세)가 1년 4개월만에 귀국하여 오구리슌 주연으로 10월부터 시작하는 드라마 "닥터둘리틀"(TBS)에 출연한다. 그녀의 연속드라마출연은 07년부터 08년3월까지 출연했었던 "3학년B반킨파치선생"이후의 약 2년만이다.

이 드라마는 "빅코믹"(소학관)에서 연재중인 만화 "수의사둘리틀(닥터둘리틀)"이 원작으로서, 실력은 좋으나 말이 거칠고 "수의사업은 비즈니스이다!"라고 하며 말도 안되는 치료비를 청구하는 악덕의사 톳토리켄이치(통칭 둘리틀)

둘리틀의 병원에서 일하는 여주인공을 이노우에마오, 둘리틀의 라이벌인 친절한 의사역에 나리미야히로키가 출연한다. 후지사와에마는 나리미야가 원장으로 있는 병원의 1층에서 트리밍살롱을 운영하는 카리스마 트리머인 후도유미 역으로 케스팅되었다.

후지사와씨는 2001년에는 "제32회 논노모델그랑프리"로 선발되어 논노전속모델로 데뷰. 2003년에는 오디션을 통해 NHK연속티비드라마소설 "텐카"의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2005년에 대학을 졸업한 후 본격적으로 배우활동을 개시하고 같은해 "기담"으로 영화첫 출연, 그 후 많은 드라마,영화,연극등에 출연한 후 2009년 5월에 영국유학을 떠났다가 얼마전 귀국했다.

귀국후에는 잡지 "MORE"에서 모델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공식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

아카이브/NEWS 2010.09.15 10:10 |
Posted by 욕심토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