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가수 아무로나미에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월 21일 애프터스쿨 가희가 리트윗(추천)한 글을 통해 아무로 나미에의 베스트 앨범에 참여한 애프터스쿨이 아무로 나미에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찍고 있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9명은 촛대가 달린 거대한 장식대 같은 곳에 앉아 그 자신들이 장식품이 된 양 연출하고 있다. 의상이나 분위기가 인형 같으면서도 중세시대 느낌을 풍기고 있다. 2월 17일 오전 3시 발표된 아무로 나미에의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라인업 발표에 따르면 K-POP 아티스트로 유일하게 애프터스쿨의 이름이 포함됐다.

 
이번 앨범은 아무로 나미에가 지금까지 게스트로 참가했던 곡을 정리하고 모은 것으로 AI & 츠지야 안나, 카와바타 카나메(케미스트리),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 일본 내 최고 가수들이 참여했다. 아무로 나미에는 90년대부터 일본 최고의 여가수로 군림해 온 만큼 애프터스쿨의 참여로 어떤 음악과 어떤 뮤직비디오가 나올지 궁금해 하는 팬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권수빈 ppbn@newsen.com

아카이브/NEWS 2011.02.22 12:26 |
Posted by 욕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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