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으로 중단되어 있던 가수이자 배우인 후쿠야마마사하루(42세)의 전국투어는 4월 16일의 미에현 썬아리나 공연부터는 재개하기로 결정되었다. 피해지역중에서는 아오모리시에서 6월 18일, 19일에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이 또한 정상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월 24일부터 시작되었던 18개도시 54공연은 미야기공연이 취소된 것을 비롯하여 4개도시 12공연이 연기 또는 취소 되었다.

공연재개후에도 절전을 고려하여 대형비전을 사용하지 않고 화려한 연출 또한 피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각 공연장에 좌석을 추가 배정하고 "동일본응원시트"라고 명명하여 해당 좌석 판매수익을 모두 피해지역에 기부하기로 하였다.

또한 후쿠야마는 피해지역을 돕는 활동의 일환으로 4월 10일오후 1시 "24시간 라디오방송 - 동일본대지진 피해지 부흥지원특방 I'm with U 당신과 함께 24시간 라디오"를 완주하였다. 해당 방송에는 후쿠야마의 뜻에 찬동한 동료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와다아키코, 포르노그라피티, 타케다테츠야, 사토타케시, 우에노쥬리, 카메나시카즈야, 마에다아츠코(AKB48)등 총 71명의 게스트가 지원사격을 하였다. 도쿄 유라쿠쵸의 닛폰방송국 앞에는 방송중에 모금을 진행하여 약 2만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야후재팬 뉴스-번역 @길
아카이브/NEWS 2011.04.12 10:56 |
Posted by 욕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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