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에서 모모이로클로버z가 AKB를 넘볼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여

"어디...관심좀 가져볼까..." 싶어서 모모이로의 이런 저런 음악들을 들어보고 있었는데

나도 나이를 먹었는지

특이하긴 하지만 "왤케 시끄럽고 정신없지" 라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뭔가 계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기다리던 찰나에,

마침 보기시작한 드라마 "악몽짱"에서 특이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싶었더니

모모이로의 신곡 "안녕, 사랑스런 슬픔들이여" (번역이 적절한지...참...ㅠㅠ) 였다.

 

역시, 뭔가 연속된 자극이 있어야 좋아지는군...

약간 트랜스+근미래지적인 느낌의 이 곡은 이미 귀에 쏙쏙들어와서

모모이로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아직 2%부족한 정도...)

 

지구를 지키는 여전사 패션을 벗어버리고 이번에는 그나마 정상적인 의상을 입고 있다.

악몽짱의 컨셉대로 꿈속에 나오는 악마와 천사의 컨셉으로 2타입의 쟈켓이 나왔는데...

그런데, 뮤비를 보니... 이번에도 정상은 아닌듯,,,,

 

 

 

모모이로가 슈퍼아레나를 꽉채우는 수준까지 왔다고 하던데... (연예인 팬들도 많은 듯)

풍문에 듣자하니, 거의 아크로배틱+차력수준으로 온몸을 다해 무대를 뛰어다닌 다는...

궁금하다... 보고싶다....

조금 더 좋은 곡이 많이 나온 다음 한 번 보러 가야겠다.

 

 

 

 

ももいろクローバZ 

サラバ、愛しき悲しみたちよ

J-POP 2012.12.23 00:51 |
Posted by 욕심토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