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천만관객을 돌파한 디즈니의 "겨울왕국"!!

5살난 조카가 레릿고~ 레릿고~ 하는 걸 가끔 들으면서

오랫만에 디즈니에서 공주영화를 히트시켰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미 천만을 넘은 영화가 일본에서는 이제야 개봉을 한다고 하네요.

일본에서는 "안나와 눈의 여왕"이라는 타이틀로 개봉이 됩니다.

미국 : Frozen (원제)
한국 : 겨  울  왕  국
일본 : 안나와 눈의 여왕

Let it go가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면서 국가별 Let it go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일본에서 개봉한 "안나와 눈의 여왕"의 일본어 더빙판 성우 및 노래를 부른 가수들이

때아닌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영문판OST가 릴리즈된 후, 일본판어판OST 문의가 쇄도하여

긴급 릴리즈 결정!!!

일본어판 예정이 없진 않았겠지만, 너무나 큰 인기로 인해

예정에 없었던 긴급 릴리즈를 하게 되었답니다.

 

일본 일부 영화관에서는, 영화가 끝난 후 다 같이 Let it go를 부르는 싱어롱 상영회가 열리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엘사 : 마츠 타카코

 

안나 : 간다 사야카

 

사이좋게

 

마츠 타카코(위 사진 오른쪽) 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일본 트랜디드라마의 대표작 "Long Vacation"(1996년)에서

왕년의 기무라타쿠야와 썸을 탔던 음대생 그녀.

당시 18세의 그녀, 매우 풋풋합니다.

기무타쿠와 다시 만난 드라마 "HERO"(2001년)에서 검사 사무관 역으로 대박을 쳤었죠.

그 후에는 뮤지컬, 연극, 영화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하여왔습니다.

그러한 그녀가 무려 싱글 21매, 앨범9집까지 낸 베테랑 가수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들은 아는 사실이죠?

 

마츠 타카코가 부르는 "안나와 눈의 여왕" Let it go~ありのままで~

그리고 또 한 명의 주인공

안나역을 열연한 것은 "간다 사야카"

그녀로 말 할 것 같으면, 일본의 대스타 "마츠다 세이코"의 외동딸로서

엄마는 세이코짱, 아버지는 중견배우 칸다 마사키 라는

태어나면서 이미 스타의 길이 약속된 탄생이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2002년에 데뷰하여 2개의 앨범과 4개의 싱글을 냈고, 현재는 밴드 보컬로 활동중입니다.

 

마츠 타카코(엘사)와 칸다 사야카(안나)가 부르는

"안나와 눈의 여왕"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生まれて初めて~

 

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마츠타카코는 매우 훌륭,

사야카는 약간 아쉽. (엄마만큼 노래가 안됨)

그래도 풋풋한 느낌으로 듣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공식OST에서 Let it go를 부른 May.J 가 덩달아 주목을 받으며

자신의 오리지널곡으로는 누리지 못했던 대박 히트를 누리고 있네요.

(마츠 타카코를 섭외하고 싶지만 어렵기 때문에^^)

May.J가 부르는 "안나와 눈의 여왕" Let it go~ありのままで~

 

어찌 됐건, 영화인구가 참 적은 일본에서 아직도 승승장구중인 "안나와 눈의 여왕".

우리나라에선 1000만 관객이 심심치않게 나온다지만,

일본에서의 이번 "안나와 눈의 여왕" 천만명 관객돌파는 영화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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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4.05.15 23:03 |
Posted by 욕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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