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일본출장 때에 시간을 내서 영화관에 방문.

원래 "명탐정 코난~이차원의 스나이퍼"를 볼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크레용신짱"이 눈에 띄어서

즉흥적으로 "크레용 신짱"을 보게되었어요.

 

※스포 약간

 

「クレヨンしんちゃん~ガチンコ!逆襲のロボとーちゃん~」

한글로 하면 "짱구는 못말려~가칭코! 역습의 로봇아빠~"정도 되려나?

가칭코는" 장난이 아니고 실제상황이라는 뜻"

 

 

어느 날, 짱구와 아빠는 이쁜 언니가 있는 맛사지샵에 가게 됩니다.

<수상한 이쁜 언니>

 

맛사지샵에 갔다 온 후 아빠가….

<로봇이 되었어요>

엄마는 놀라서 로봇을 내쫓으려 했는데,

로봇아빠는 로봇의 능력을 사용해서 애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가사일을 척척 잘 해내었죠.

엄마는 경찰에 찾아가서, 남편을 로봇으로 만든 이상한 마사지샵을 찾아달라고 했어요.

여기서 같이 마사지샵 찾는 담당하는 경관이 단단바라(타케이 에미짱 목소리) 입니다.

로봇아빠는 연료가 떨어지면 움직일 수가 없어서, 때마다 등유를 x꼬로 주유해줘야만 해요.

가사일 척척

X꼭지를 누르면 미사일이 발사됩니다.

어느 덧, 사이좋아진 로봇아빠와 가족들.

유치원에서 견학 간 공사중인 메가시티에서 사고를 당한 아이들을 구하는 로봇아빠.

 

그러나 메가시티는 "가부장적 아버지"가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악당들의 아지트였어요.

로봇아빠를 비롯하여 다른 아빠들을 꼬셔서, "아빠 권리"를 외치며 시청을 점령합니다.

 

메가시티 안에서 진짜 아빠를 찾아낸 짱구. 진짜 아빠와 로봇아빠의 첫대면.

"너는 누구냐" "내가 진짜 아빠다!!" 서로 말합니다.

로봇아빠는 진짜 아빠의 기억을 복제한 로봇이었습니다.

악당들이 로봇아빠의 기억을 지웁니다.

왼쪽의 작은 초록머리 악당이 고로케상이 성우를 담당한 캐릭터입니다.

기억이 지워졌는데도, 짱구의 말에 힘입어 로봇아빠는 스스로 기억을 찾아냅니다.

 

서로 자기가 진짜 아빠라고 싸웁니다.

 

 

진짜 아빠와 로봇아빠의 마지막 대결이 어떻게 결론지어지는지….

눈물없이는 못봅니다.

제 뒤에 앉아있던 여성분들도 훌쩍훌쩍 울었더랍니다.

정말 가족은 소중한 것이지요. ㅠ ㅠ

 

영화를 보는 동안에 서라운드로 짱짱하게 울려퍼진 "캬리파뮤파뮤" 노래가 참 흥겨워요.

꼭 들어보시길~

오프닝 : 너에게100%

 

엔딩 : 패밀리 파티

 

 

기회가 되면 꼭 보세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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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14.05.16 00:28 |
Posted by 욕심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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